골프 | [잡설] 인-아웃 스윙을 만드는 방법에대하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담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28 00:09 조회3,889회 댓글12건

본문

주말들 잘 보내셨는 지요.

매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조언을 드릴만한 고수도 아니고 또 골프 레슨이라는 것이 뜬구름 잡는 경우가

많아 글로 설명 한다는 것이 무리인줄은 알지만 제 주변에 효과를 보신분들이 좀 있어 잡설을 좀 말씀

드립니다.


먼저 스윙은 잡혀 있다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버 탄도가 높거나 가끔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입니다.

bbslist_id=2031589; filetype=1          bbslist_id=2031589; filetype=2
그림 1                                 그림 2

보통의 경우 그림 1 에서 보시는 것처럼 손이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도달 하기도 전 공을 치러 들어 갑니다.

이 경우 그림 2 를 자세히 보시면 헤드가 들어갈 때는 인으로 들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공을 때리는

순간간은 아웃-인이 됩니다. 게다가 설령  인-아웃으로 들어 해도 해드가 공을 때리자 마자 급격하게 안쪽

으로 돌며 공에 힘을 싣지 못합니다. 그 타이밍이 이미 머리가 들리고 있는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올바른 경우 입니다.

bbslist_id=2031589; filetype=3       bbslist_id=2031589; filetype=4
그림3                                 그림 4

그림 3 에서 보시는 것처럼 손의 위치가 오른쪽 허벅지 까지 온 다음에야 공을 치러 들어 갑니다. 이 경우

그림 4 처럼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정확하게 인-아웃으로 공을 때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림 3

순간에도 클럽은 아직 돌지 않고, 즉 공을 때리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지면 가까이 내려와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보통은 저 순간 이미 클럽  헤드가 거의 공을 때리러 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 되고 그런 경우 위에

설명한 잘못된 스윙이 됩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은 이렇습니다. 그림 3 과 그림 4 를 구분 동작을 해서라도 만들어 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헤드 움직임을 반드시 체크 하셔야 합니다. 즉 다운 스윙에서 채를 공쪽으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손을 그림 3 처럼 거의 수직으로 내리고 그 다름 공을 때리고 (릴리즈) ... 물론 나중에는 이 동작을 구분 동작

이 아니라 부드럽게 이어서 해겠지요.  그림 4 에서 공을 때릴 때 오른손을 쓰느냐 안쓰냐도 고민 거리 입니다.

오른손을 쓰지 않고 왼손 만으로 릴리즈를 하면 공의 정확도는 높아 지지만 거리가 불만이 되고, 오른손을

쓰면 훅으로 감기는 미스샷 확율이 높습니다. 이 부분이야 본인의 선택이나 연습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그림 3 의 동작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코킹을 해라, 손목에 힘을 빼라, 오른손 을 쓰지 마라 .... 등등 거의 모는 조언이 해당됩니다. 결국 누구나 아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그 모든 이야기가 위와 같은 동작을 만들 위함이므로 그 동작을  왼손으로 다운 스윙을

해서 만들건,   손목에 힘을 빼건, 스윙 템포를 바꾸건 본인 스스로가 연습에 의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그야말로 누구나 아시는 잡설을 늘어 놓았습니다만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도담파님의 댓글

도담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미천한 제 지식을 보일려는 것이 아니라 머리들지 마라 힘 빼고 스윙해라로 3개월을 울궈먹는 일부? 허무레슨에 대한 반발입니다 ^^

소요음영님의 댓글

소요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트힛팅.  손목을 풀지않고 최대한 끌고 내려와 공을 치는 것
스윙궤도 체중이동 헤드업방지 밸런스유지 리듬.  참 스윙할 때 해야하는 것이 많지만 젤 어엽고 나중에 되는게 레이트힛팅인거 같아요. 
전 높이 띄워치는 걸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더 어려웠는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스윙을 손이 아닌. 발바닥, 엉덩이로 하면서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로우랜드힐님의 댓글

로우랜드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림3까지 힘빼고 클럽을 내리고 이후부터 파워를 실어야 되는데 이게 잘 안됩니다.
조금만 거리욕심이 나면 다운스윙 초기부터 힘이빡들어가서 어깨(오른쪽)도 아프고 엎어치게되고..ㅠㅠ
힘빼는 팁같은거는 없나요..

도담파님의 댓글

도담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메탈 문제야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저도 필드에서 위에 그림 처럼 한 1/4, 비스무리하게 2/4, 철퍼덕 스윙이 1/4 입니다. ^^. 영원한 숙제로 보입니다.

파링님의 댓글

파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인데요...

사실 아마추어의 90%이상이 안되는 부분이겠지요...

그런데 저런 레잇히팅과 인 - 아웃스윙에서 공이 똑바로 가기 위한 선행조건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건 스퀘어 스탠스와 핸드퍼스트 소문자 y 어드레스... 추가하자면 그립까지...

즉 기본이 되지 않고서는 레잇히팅을 만들기가 어렵고 만들어도 공이 똑바로 가지 않더라구요....

세잔님의 댓글

세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하고 싶긴한데..잘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아이언은 노력하면 될 것도 같은데 드라이버는 레이트힛팅연습을 하면 대부분 푸쉬 혹은 푸쉬슬라이스가 나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는 거겠지만.. 그래서 아예 드라이버는 저런 연습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좀 달라야 하나요?

도담파님의 댓글

도담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언가 약간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부분은 채가 길수록 더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혹시 다운 스윙 후 손의 진행이 직선, 즉 오른쪽 허벅지에서 왼쪽 허벅지 까지 직선으로 가지 못하고 사선으로 진행 하시지 않은가 생각 합니다. 보통 푸시는 릴리즈 타이밍이 맞질 않거나 지나치게 인-아웃으로 손을 보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버도 똑같은 방법으로 스윙을 해야 합니다만 채가 길기 때문에 타이밍이나 그타 다른 부분은 생기 겠지요.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스윙을 보지않고 말씀 드리기 쉽지 않네요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