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 | [예고편] 세계대전Z 드디어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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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독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09 11:19 조회3,679회 댓글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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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고편이 떴습니다.



HD 고화질 링크라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이전 영상클립으로, 기존의 좀비영화와는 달리한 스케일 위주의 블럭버스터 좀비영화가 탄생된 듯합니다.

그간 여러 좀비 영화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스케일로 승부하는 영화가 되는 듯하여 나름 기대합니다.

물론, 폐쇄적 공간 또는 좀비물의 특성으로 공포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좀비물의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진정한 좀비떼거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곧 개봉할 세계대전Z 에 앞서, 한번쯤 접해보아도 좋을 좀비영화를 소개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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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한 작품이 아닌, 대충 이미지를 모아 편집한 것입니다.

(해당 이미지는 해당 작품과 네이버 포스터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나름 독특한 좀비물로 추천할 작품으로는 스테이크 랜드와 알이씨, 28일후, 독하우스

정도입니다. 좀비물인지 뱀파이어물인지 헷갈리는 작품은, 퓨전크로스물이라 생각하여 일단 같이 넣었지만, 걍 넘어가고....

일단, 스테이크랜드는 서바이벌 로드무비입니다. 헌데, 좀비물에서 주로 보여주는 외로움, 고독, 공포, 희생, 희망의 전통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연출력과 메시지 전달이 나름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지요.

알이씨는 쿼런티라는 헐리우드 리메이크작의 원작으로, 1인칭 시점의 페이크다큐형식을 취한 작품이지요.

28일후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뛰어다니는 좀비물을 탄생시킨 장본인.
원조 좀비물의 특징이 바로 좀비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야기가 주메시지인데, 이를 현대인 입맛에 맞게 탄생시킨 작품이 바로 28일후 입니다.

그다음, '독하우스'

이작품, 정말 독특한 작품인데, 남성분들을 위한 좀비물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실려면, 주 내용은 모르고 보심이 좋아, 남성을 위한 좀비물이라는 것만 밝혀둡니다.  정확하게는 코믹좀비물입니다.
잔혹성과 고어성은 여느 좀비물과 궤를 같이합니다만, 메시지 전달이... 남성분들이라면 좋아좋아.. 하실 작품이라는 거.


끝으로,

전통 좀비물을 다룬 애니메이션이 드문데, 학원묵시록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 입니다.
성인용답게, 서비스서비스? 장면이 삽입됨 전통좀비물을 계승한, 보기드믄 좀비물 애니메이션으로, 최근작 답게 재미와 액션을 선사합니다만... 역시나 일본 애니메이션이니만큼, 주로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성향을 많이 탈 작품이기도 합니다.
허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문 장르이니,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외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여기서 줄이고...
오늘 저녁에는 좀비물 한편 좋지 않을까요? 흐흐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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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NE PIECE님의 댓글

ONE PIE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이네요....!!! 어릴때 접한 가장 기억에 남는 박탈리언....(거의 처음 본 좀비 영화.. 고딩때)
앞으로는 세계대전Z가 될것 같네요..^^  필 관람입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가 좀비를 말하는 군요.

클래식 좀비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적응이 어렵지만 진화된 좀비가 대세인듯..

좀비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같아요.

하이퍼님의 댓글

하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엄청 기대가 되네요~

좀비물은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안본 좀비물이 보이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고 좀비~ 고고 예예 예예예~

안상규님의 댓글

안상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집에서 프로젝터 켜고 커튼치고 HD영상으로 봤는데....

요즘 속된 말로 '쪄는군요'.... 소름이 다 돋더라는.... ㅡㅡ;;;;;

어짜피 '나는 전설이다.'도 전체적인 모티브만 가져 왔다고 볼때 세계대전 Z도 그 부류에 속할것 같네요...

좀비 대군과의 결사전인 융커스 전투만이라도 스펙터클하게 잘 그려 줬음 좋겠습니다.

내년 6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ㅡㅡ;;;;

안상규님의 댓글

안상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추측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브레드 피트가 저 좀비 대군이 형성되게된 이유를 알고 있는 생물학자나 CDC쪽 관련 인물인것 같네요...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때요.... 어둠속 수송기 장면은 왠지 치료제 같은 것이 있을 이미 좀비가 장악하고 있는 CDC나 보관창고나 기지에 침투하는것으로 생각되는데...

안상규님의 댓글

안상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설에서는 최초 발병이 중국의 한 시골마을에서 시작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발병의 근원이 뭔지를 뭐라고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저정도 개때 좀비 군단이라면 살아 남으려고 발버둥치느니 스스로 목숨을 끊는게 더 빠르겠다는...

지크하르트님의 댓글

지크하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작에서의 좀비는 느릿느릿한 기존 좀비랑 같은 설정 아니었던가요? 우르르 개떼같이 뛰어오느 cg티가 너무 나서... 좀비들 모션도 어색하고...

마스터님의 댓글

마스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좀비 스피드가 저따구[...]면 융커스 전투의 전제 자체가 흔들린다는 게 문제죠;; 포메이션이건 뭐건 못 써먹을 거 아닙니까..TT

그냥 원작이랑은 상관없는 물건으로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저런 좀비를 쓰고 싶었으면 차라리 '하루하루가 세계의 종말'을 고를 것이지.

애들아빠님의 댓글

애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융커스 전투를 잠깐 설명드리면 좀비가 걸어오는 속도를 감안하여 최적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일렬횡대로 준비된 군인들이 전용총으로 one shot one kill하면서 좀비떼를 막아낸 최초의 전투입니다. 심리적 동요를 막기위하여 어깨를 쓰다듬어주는 장교들도 있구요. 근데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뛰어들어오면 이건 융커스전투가 전혀 성립이 안될 거 같아요.

영웅토토님의 댓글

영웅토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비영화라기보단 액션영화 같네요~
부디 '나는 전설이다'처럼 안나오길...

개인적으로 워킹데드 스타일이 좋던데요~ㅋ

은채랑재민이랑님의 댓글

은채랑재민이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원묵시록은 좀비라도 일본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되느냐를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죠.
재밌습니다.

ukero님의 댓글

uke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작품들중에 4작품 빼고 전부 봤네요. ㅎㅎ
'도그하우스' 생각없이 봤다가 빵터진 영화죠. 저예산좀비영화치고 꽤 재미납니다.
'더 호드' 역시 생각없이 봤다가 마지막이 오오...작게나마 탄성이나오더라구요.
나머진 꽤나 유명한 작품들이라 뭐 안보신분들이 더 적을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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