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 | [사진] 조선시대 철퇴 및 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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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ak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08 01:01 조회2,9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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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붉은10월님 글과 조금 관련된 내용으로 달려봅니다.

모든 사진은 누르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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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의 쇠몽둥이는 실전용은 아니고 보시다시피 화려하게 생긴 것이 의장용입니다.
하지만 조선 전기 역사에 종종 등장했던(정몽주 피살 사건이라던가... 김종서 피살사건 등...) 쇠몽둥이도 대략 저런 형태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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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경상도 초유사로 활동했던 학봉 김성일이 사용했다는 철퇴입니다.
그렇지만 신분상 실제 저걸로 일본군 때려 죽일 일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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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각종 철퇴 및 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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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퇴는 서양꺼랑 매우 비슷하죠...
뾰족한 것에 머리라도 맞으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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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뒤에 있는 것이 마상 편곤...
편곤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 기병에 의해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그와 비슷한 도리깨가 사용되어 조선군으로서도 훨씬 친근한(?) 무기였을 겁니다.
마상 편곤은 숙종~정조 시기 기병 강화와 함께 기병 돌파 전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조선 기병의 중요한 무기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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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뒤에 있는 것이 일전에 붉은10월님이 올리신 글에 등장한 낭선 재현품...
그 외 조선시대 창들(장창, 기창, 당파, 삼지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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